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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학회, “2013 C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3-11-25 조회수 14,252회
대한간학회, '2013 C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

-간경변증과 간암의 주요원인 중 하나인 C형간염은 완치율이 높은 질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이 시급-


☐ 가이드라인의 개정 배경

○ C형간염 바이러스는 우리나라 급만성 간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간경변증 및 간암을 발생시킬 수 있고 이로 인해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 현재 C형간염은 질환이 너무 진행하기 전에 6-12개월의 항바이러스 치료를 하면 완치율이 약 60%에 달한다. 더욱이 최근 새로운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활발히 개발되면서 그 치료 성적도 빠르게 향상되고 있어 향후 80-90%의 완치율이 기대된다. 아직 일반 국민들 뿐 아니라 의료인들에서도 C형간염에 대한 인식도가 낮아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한간학회에서는 2004년 대한간학회 C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이 제정된 이후 약 10년간 축적된 많은 연구결과들을 분석하고 정리하여 2013년에 C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게 되었다.

○ 대한간학회(이사장 김창민)에서는 C형간염 진료에 업데이트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C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위원회(위원장 정숙향)를 구성하였고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과 자문회의, 공청회 등을 거쳐 2013년 11월 21일 대한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13 C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다.



☐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

1. C형 간염, 아직 효과적인 백신이 없지만 생활 습관 개선으로 예방 가능

우리나라에서 성인의 C형간염 유병률은 1% 미만으로(2009년 전국 건강검진자 29만명에서 0.78%)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C형간염 유병률이 높아져서 40세 미만은 0.5% 미만의 유병률을 보이나 60대 이상의 인구에서 1.5% 이상의 유병률을 보이며 남자보다 여자에서 유병률이 높다. 지역별로 차이를 보여 부산 및 전남지역의 유병률이 높았다. 우리나라에서 C형간염바이러스(HCV) 감염의 위험인자로는 정맥주사 약물남용, 주사바늘 찔림, 문신, 헌혈 혈액의 C형간염검사를 하지 않던 과거의 수혈력, 등이다. 따라서 의료행위 및 문신, 피어싱, 침술을 포함하는 침습적 시술을 시행할 경우 적절히 소독된 재료를 사용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본 가이드라인에서는 일반인과 C형간염 환자, 그리고 환자의 가족들을 위한 예방수칙을 제시하였다(아래 권고사항 참조).

2. 대부분 증상 없어 진단을 놓치기 쉬워

○ 급성 C형간염에 걸려도 본인이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에서는 자연 회복되지만 상당수가 만성간염으로 진행한다. 일단 만성간염이 되면 자연회복은 드물고 지속적인 간손상이 유발되어 간경변증과 간암이 초래될 수 있다.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고 완치가 되면 간경변증으로 진행하거나 간암이 생기는 위험률을 1/3 이하로 줄일 수 있다.
○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C형간염 검사를 해보아야 할 고위험군에는 1992년 이전에 수혈이나 장기이식을 받은 경우, 정맥주사 약물남용자, 혈액투석 환자, HIV 감염자, 한센병, HCV 감염산모에서 태어난 아이, HCV 양성인 혈액에 오염된 주사바늘에 찔리거나 점막이 노출된 보건의료 종사자 및 C형간염환자와 성관계 접촉력이 있는 경우 등이다. 그러나 일반인의 C형간염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일선 의료인들도 환자에게 C형 간염을 발견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관심이 부족한 것이 문제이다. 이에 미국에서는 유병률이 높은 연령대(베이비 부머 세대)의 모든 인구에서 일생에 한번은 C형간염 항체검사를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비용대비효과가 높은 연령군을 대상으로 일생에 한번 C형간염 선별검사를 시행할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3. 완치율이 80% 이상인 약제들이 개발되어 C형간염은
제때 치료하면 완치 높아
○ 현재 우리나라에서 C형간염의 표준치료는 페그인터페론 알파(주 1회 피하주사)와 경구 리바비린 병합요법으로 바이러스 유전자형에 따라 약 6-12개월을 치료하며 완치율은 60-80% 이다.그러나 간경변증이 이미 진행한 상태에서 치료하면 완치율은 낮아진다. 아직 치료에 따르는 부작용이 많기 때문에 치료여부는 간질환의 중증도, 치료성공 확률, 심각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 동반 질환유무, 환자의 치료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 환자에 개별화된 치료를 한다.
2011년부터 미국과 유럽에서는 기존의 페그인터페론 알파와 리바비린에 새로운 항바이러스제인 Boceprevir나 Telaprevir를 포함한 3제병합요법이 표준치료이며 약제 추가로 치료 완치율이 20-30%정도 향상되었다. 현재 매우 다양한 C형간염 치료제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기존약제에 새로이 추가하거나, 부작용이 많은 페그인터페론 알파 주사를 포함하지 않는 경구약제들만으로도 치료성공률이 높음이 보고되고 있다. 치료기간도 3-4개월 미만으로 단축되고 경구약제만으로도 완치할 수 있는 가까운 미래가 다가왔다. 우리나라에서도 곧 새로운 약제들이 포함된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지만, 신약들의 가격이 매우 높고 약제 내성, 약물 상호작용 및 새로운 부작용 등의 문제점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4. C형간염
예방과 관리 및 치료를 위한 권고 사항

일반인 및 C형간염 환자들을 위한 권고 사항
1. HCV에 감염된 사람은 혈액, 장기, 조직, 정액 등을 공여하지 않도록 한다. HCV에 감염된 사람은 칫솔, 구강위생용품, 면도기, 손톱깎이 및 피부에 상처를 줄 수 있는 도구를 개별 사용하고 출혈이 있는 상처는 다른 사람에게 혈액노출이 되지 않게 관리하도록 교육한다.
2. 정맥주사 약물남용자에게는 이를 중단하도록 권한다. 이들에게 HCV 감염 경로에 대해 교육하고 HCV 감염 여부를 정기적으로 검사하도록 한다.
3. 의료행위 및 문신, 피어싱, 침술을 포함한 침습적 시술을 시행할 경우 일회용 또는 적절히 소독된 재료를 사용하고 도구들에 대한 적절한 세척과 소독이 필요하다.
4. HCV에 감염된 사람이 한 명의 상대방과 지속적인 성관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HCV가 성행위를 통해 전염될 가능성이 낮으므로 C형간염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성행위 방식을 바꾸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행위 상대방이 다수인 경우에는 HCV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콘돔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5. 임산부의 산전 진찰 동안 HCV 감염의 위험인자가 발견되거나 C형간염이 의심되면 HCV 항체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HCV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임신이나 모유수유를 제한하거나 제왕절개와 같은 특정한 출산방법을 선택하도록 권유하지는 않는다.
6. 만성 C형간염 환자들은 간경변증과 간암 발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7. 알코올, 비만, 인슐린 저항성은 질병의 진행과 연관이 있으므로, 만성 HCV 감염자들에게 단주 또는 절주를 권하고,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8. A형 및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없는 만성 HCV 감염자들은 HBV와 HAV에 대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C형간염의 치료를 위한 권고 사항(의료진을 위한 전문적 내용 포함)
1. 치료 금기가 없는 모든 C형간염 환자는 치료의 대상으로 고려한다.
2. 치료 여부는 간질환의 중증도, 치료 성공 확률, 심각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 동반 질환유무, 환자의 치료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별화해야 한다.
3. 치료 경험이 없는 유전자형 1형 또는 4형 만성 C형간염은 페그인터페론 알파와 체중에 따라 용량을 맞춘 리바비린을 병합하여 48주간 투여한다.
4. Boceprevir와 telaprevir는 유전자형 1형 환자의 초치료 및 재치료에서 페그인터페론 알파 및 리바비린과 함께 이들 약제를 포함하는 3제요법이 권장된다. 추후 더 효과적인 DAA 치료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 환자들에서도 이러한 약제들을 포함한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치료 경험이 없는 유전자형 2, 3형 만성 C형간염에서는 페그인터페론 알파와 리바비린(체중에 관계없이 하루 800mg) 을 24주간 투여한다.
6. 치료 부작용 및 독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치료 전 우울증, 심장질환, 폐질환, 고혈압, 당뇨, 갑상선질환, 빈혈 등에 대한 사전검사가 필요하다.
7. 지속바이러스반응(SVR)에 도달한 경우에도 치료 전에 진행된 간섬유화가 있는 경우, 만성간염에 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 C형간염의 예방과 변화된 치료 여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절실

○ 그동안 C형간염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적절한 시기에 진단되고 또 치료함으로써 완치에 이를 수 있고 궁극적으로 간경변증 및 간암에 의한 사망률을 줄일 수 있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미 미국이나 유럽 그리고 일본에서는 표준치료약제로 새로운 항바이러스제가 포함되어 있다는 현실을 고려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새로운 약제의 도입이 앞당겨져 한국인 C형간염 치료의 완치율도 조속히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대한간학회는 간질환 진료, 연구 및 교육사업,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의료인의 사회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형 간염, 간경변증, 알코올 간질환,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등 국내 주요 간질환의 진료 가이드라인 제정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개정된 “2013 C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우리나라 간질환의 예방과 치료 유용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첨부파일1 C형간염 가이드라인.pdf C형간염 가이드라인.pdf (다운 13,6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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