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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학회


진료가이드라인

B형 간염

2015 대한간학회 C형간염 진료가이드라인

작성일 2016-02-02 조회수 36,434
첨부파일 2015 대한간학회 C형간염 진료가이드라인 160121.pdf (다운 : 30,542)

개정 취지:

2004년 대한간학회 C형간염 치료 가이드라인이 처음 제정되었고 2013년 1차 C형 간염 치료 가이드라인을 개정하였다. 그러나 2013년 당시 새로운 항바이러스 치료제, direct acting antivirals (DAA)가 우리나라에서 시판 허가가 나지 않은 상태였다. 최근 인터페론 없이 경구 약제인 DAA 병합치료에 대한 치료반응과 약제간 상호작용 및 부 작용 등에 대한 많은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DAA 병합치료는 인터페론 포함 치료 와는 달리 거의 부작용이 없는 경구약제들로 단기간 치료 시 치료 성공률이 80-90% 에 달하는 효과를 보이므로 C형간염 퇴치는 실현 가능한 목표가 되었다. 이에 국가별 인구 대상에서 C형간염 환자를 발굴하는 선별검사 전략도 각 나라의 실정에 맞게 새 롭게 설정되어야 할 필요성이 높다. 2015년 후반부터 DAA를 포함한 C형간염 치료법 이 국내에서 적용 가능하게 되어, 지난 가이드라인 개정 이후 최근까지 축적된 국내 외 연구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하여 근거중심에 기반하여 대한간학회 C형간염 치 료 가이드라인을 2차 개정하였다.
 

대상 집단:

이 가이드라인의 대상집단은 C형간염으로 새로 진단되거나 기존에 진단되어 치료 받고 있는 환자들이다. 만성 C형간염, 간경변증 및 간이식 환자뿐 아니라 급성 C형간 염 환자군을 포함하였고 만성 콩팥병 환자,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나 B형간염바이러스(hepatitis B virus, HBV)와 C형간염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 가 중복감염된 환자 등을 포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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